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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CHOI MISOO

레몬법 소송시 중요한 기준, 워런티의 종류



차량을 구매할때는 일반적으로 갖게되는 워런티는 베이직 워런티, 파워트레인 워런티 두가지 입니다. 한국 자동차 브랜드의 경우 파워트레인 워런티를 10년, 10만마일 워런티를 제공하면서 많은 홍보를 하곤 합니다. 미국 자동차 브랜드의 경우 기간보다는 마일리지에 우선한 워런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차량을 딜러에서 구입할 때 딜러측에서 추가 워런티에 대한 구입을 권유하곤 합니다. 하지만 레몬법상에서는 딜러에서 추가한 워런티는 해당되지 않으며 제조업체에서 제공한 워런티 기간 내에서 레몬법 소송이 가능하게 됩니다.


베이직 워런티와 파워트레인 워런티의 차이점은 간단히 알아보면


먼저 베이직 워런티는 '범퍼 투 범퍼' 자동차 결함에 관련한 모든 사항에 대한 수리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베이직 워런티 기간이 종료된 이후 파워트레인 워런티 기간내에는 운전시 지장을 주는 엔진이나 미션, 기계적인 부분 커버만 가능하게 됩니다.


차량에 문제가 있다면 딜러 방문 수리기록을 꾸준하게 모은 뒤 변호사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레몬법 무료 상담 문의

최미수 변호사 Email : mchoi@mschoilaw.com

Phone : (323) 496-2574


엘에이변호사 #레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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